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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이벤트

바이크스쿨의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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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가위 인사..
작성자 나햐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9-13 18: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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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9
풍요의 계절 가을...

 

길가에 코스모스 살랑이고 농촌의 논과 밭에는 황금빛 풍성함이 물결치는 계절 가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가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어느덧 민족 양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으며,

벌써부터 고향에 계시는 가족친지, 친구 분들 만날 생각에 설레임과 즐거움은 한결 같을 것입니다.

회원님들이 맞이하는 한가위는 보름달처럼 풍성함이 가득 한 연휴 되셨으면 합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분들과 덕담도 많이 나누시고 보약이 따로 없다는 제철 음식도 많이 먹을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귀가하는 그날 행복만을 가득 안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나햐햐는 오늘도 회원님들의 가정의 늘 행운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하여 드리겠습니다.

 

 

 

2008년 9월 미니/포켓바이크, 스쿠터, 빅스쿠터, 네이키드, 슈퍼바이크 등의 다양한 튜닝용품 개발중에 있습니다.

돌아오는 2009년에는 포켓/미니바이크를 등에지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바이크스쿨이 되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늘 초심이 무엇인지 기억하며 회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명언과 속담 몇자 올립니다.

1. “솔 심어 정자라” (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솔을 심어 가꾸어 정자를 짓자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난 뒤의 일이다.

즉 아직 시간이 까마득하다는 뜻 입니다.

 

또다른 이해로 한번 심어놓기만 하면 언젠가는 거목이 된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서두르거나 낙심하지 말고 확신의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렇게 했을 때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꿈이없는자는 미래가 없는 자이다. -괴테

 

3.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괴테

 

 

 

늘 같은자리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더 높은 곳, 더 먼곳을 바라보며 도약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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