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끼고 다녔습니다만...
이제는 날이 많이 추워져서 끼고 다니기가 좀 그렇습니다...
이녀석은 봄가을에 끼면 참 좋습니다.
끼고 자빠졌을때와 안끼고 자빠졌을때 확실히 손 부상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뭐 아주 험하게 타는 스탈이 아니라서 끼고 꿍 한적이 있고 안끼고 꿍한적이 있는데;;;
끼고 꿍했을때는 손에 아무 상처가없었고 안꼈을때는;;;
걍 다 찢어졌죠;;; 손바닥이;; ㅡ,.ㅡ;;쩝..
아무튼 하이바 장갑 은 최소한의 기본 인거 같습니다..여기에 자켓과 무릎보호대 까지...어느정도 최소한의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몇번 넘어져봤더니;; 이놈의 바이크는 멀정한데;;; 사람만 다치는군요;; 무릎도 완전 ㅜ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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